[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무역의날’을 맞아 대전시에선 수출탑 유공기업과 기업인 49명에게 표창과 포상이 돌아갔다.
3일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회와 대전시에 따르면 ‘1억불탑’은 휴대폰용 터치패널 모듈생산업체인 이엘케이가 받았으며 ▲7000만불탑은 진합 ▲5000만불탑 동양강철 ▲2000만불탑 동아연필 ▲1000만불탑 삼영기계, 레이트론, 태진기술, 뉴로스 등 20개 업체가 받는다.
동탑산업훈장은 박중서 진합 부사장, 유학도 웅진에너지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은 김은태 동양강철 대표이사, 산업포장은 김현진 아트라스비엑스 반장, 이종성 진합 과장 등이 수상했다.
대통령표창 2명, 지식경제부장관상 14명, 무역협회장상 1명 등에게는 표창이 전달됐다.
한편 대전지역의 수출규모는 28억58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7.5% 늘었으며 중국, 미국, 일본 등에 연초류, 축전지, 인쇄용지, 냉방기, 정밀화학연료 등을 주로 수출해 아시아대륙이 전체의 53.5%를 차지했다.
'무역의 날' 훈장 수상자
(조선일보 사회 2010.11.30)
수출 증대에 기여한 872명이 30일 '무역의 날'에 훈·포장·표창을 받는다. 금탑산업훈장은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대표, 이장한 종근당바이오 회장, 장세일 일성 회장, 박주봉 케이씨 대표, 노인식 삼성중공업 대표가 받는다.
'수출의 탑'은 삼성중공업(100억달러), LG화학,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각 80억달러), 현대모비스(60억달러) 등 100만달러 이상인 1536개 업체가 받는다. 시상식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은탑산업훈장=여혁종 STX중공업 대표, 김종구 파트론 대표, 최승환 프로텍 대표, 최한영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태호 서울대 교수.
◆동탑산업훈장=최영주 팬코 대표, 박길식 신안중공업 대표, 박중서 진합 부사장,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유학도 웅진에너지 대표, 정몽익 케이씨씨 대표, 이택근 삼성전자 전무, 이한모 에이프로테크놀로지 대표, 이찬의 삼탄 대표.
◆철탑산업훈장=강성원 LS니꼬동제련 대표, 임한순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대표, 배효점 에스에프에이 대표, 김종대 동보 과장, 주영진 대신금속 이사, 김지범 하이닉스반도체 전무, 김은태 동양강철 대표, 김정수 사조CS 대표, 홍하오 상하이엑스포사무협조국 국장, 김병열 GS칼텍스 부사장.
◆석탑산업훈장=박현우 솔라월드코리아 대표, 김성범 대창 본부장, 유희종 희성전자 부사장, 이종구 동원산업 전무, 강인구 이수화학 대표, 최태봉 레미코리아유한회사 대표, 박인출 메디파트너 회장, 홍성권 케이훼어스 대표, 이기성 한국무역협회 전무, 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 곽동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임이사.
